일본에서 술에 취한 채 80세 어머니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위협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일본 기타큐슈시 고쿠라미나미구에서 80세 어머니의 목에 칼등을 대고 "건방지게 굴지 마, 때릴 거야"라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에게 가서 목에 칼을 들이댄 건 틀림없다.하지만 진짜로 죽일 생각은 없었다.칼날이 아니라 등으로 겨냥했다"고 진술하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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