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 "기본관세 10% 유지…8월 1일 이후에도 협상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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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무 "기본관세 10% 유지…8월 1일 이후에도 협상은 가능"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20일(현지 시간) 8월 1일 이후에 모든 무역 상대국에 기본 관세 10%가 유지된다며 경제 규모가 큰 국가들은 이보다 더 높은 관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러트닉 장관은 기본 관세 10%만 적용받는 국가에 대해 "라틴아메리카의 작은 국가들, 카리브해 국가들,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라고 설명했다.

러트닉 장관은 또 CBS 방송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0%가 관세에 반대한다고 답한 조사 결과에 대해 "그들은 대통령과 내가 하고 있는 거래를 좋아할 것"이라며 우려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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