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승리를 이끈 린가드는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두 팀 모두에게 힘든 경기였다.습했다.날씨적으로는 힘들었는데 우리가 준비했던 플랜이 잘 맞았던 거 같다.사이드에 빠른 선수를 배치하고 중원에 있던 선수들이 잘해줬다.승리에 운이 따르긴 했지만 우리도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기동 감독의 칭찬에 대해서는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쁘다.감독님께서 지난 한두 달 힘든 시기 보내셨다.힘든 시기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팀을 하나로 뭉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다"면서 "지금부터 중요한 건 경기력을 유지하며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는 거다.그래야 팬들의 응원도 계속될 거다.우리가 얼마나 이 퍼포먼스를 꾸준하게 이어가느냐가 중요할 거 같다"고 말했다.
신입생 안데르손과 처음 호흡을 맞춰본 린가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리 팀에 오랜 시간 있었던 선수 같다.굉장히 빠르게 감독님 스타일에 적응했다.오늘도 경기장에서 굉장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거 같다"면서 "난 내 앞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공을 넘겨주는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안데르손이 있어서 오늘 수월하게 잘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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