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동공지진 이 질문…"2002·2006 월드컵 때 뭐했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2002년과 2006년 월드컵 때 뭘 했냐는 물음에 당황했다.
라이온하츠 김진짜는 "K리그 골키퍼분들이 선수 때 가장 막기 어려운 슈팅을 한 선수가 이동국 감독이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FC환타지스타에서는 "안정환 감독은 2002년과 2006년에 연속으로 월드컵을 뛰었는데, 이동국 감독님은…"이라는 물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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