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11년 차 유송규가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톱10 진입과 내년 아시아투어 도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5년 KPGA 투어로 데뷔해 지금까지 거둔 최고 성적이 2020년 기록한 26위였으니 상반기 결과에 만점을 줄 만하다.
유송규는 “1차 목표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이다.지금보다 순위가 밀리지 않아야 하기에 더 열심히 준비한다”면서 “시즌을 끝낸 뒤엔 아시안투어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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