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가 '응답하라 1988' 단체 모임 소식을 알렸다.
이날 고경표는 "제가 제일 오래 다녔던 자루소바 집"이라며 한 식당을 찾았다.
제작진이 "여긴 언제 처음 왔던 거냐"고 묻자 고경표는 "10년도 더 된 것 같다.되게 어릴 때 혼자 일본을 다녀왔는데, 그때부터 자루소바에 빠져서 서치하다가 찾은 곳이 여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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