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비서관은 본인의 저서 내용과 관련 "수개월간 계엄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께 제가 펴낸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강준욱 동국대학교 정보통신학과 교수를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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