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굿보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보검은 먼저 “모두가 최선을 다해 치열하게 촬영했던 ‘굿보이’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굿보이’를 통해 밝은 마음을 가진 분들을 만나 진심으로 행복했다, 세상에는 선량한 사람을 보호하는 정의로운 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 김소현 “시원한 도전을 해볼 수 있어 영광, ‘굿’데이만 가득하시길” 강한 책임감과 거침없는 현장력을 겸비한 ‘사격천재’ 경찰 ‘지한나’ 역을 맡은 김소현은 “‘굿보이’의 지한나를 만나 배우로서 시원한 도전을 해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라며 “함께 팀을 이루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몸을 내던져 보며 저 역시 큰 에너지와 힘을 얻었다”라고 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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