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과 유재석이 김종국의 뜬금 발언에 반박했다.
김종국, 지예은, 하하가 속한 종국 팀은 어둠 속에서만 투명 인간이 되는 초능력을 어필했다.
유재석도 "요즘 같은 세상에 제일 해로운 초능력"이라고 하자 김종국은 "범죄자가 어둠 속에서 인질을 잡고 있다거나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 때 몰래 가서"라며 좋은 일에 쓰일 수도 있는 경우를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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