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전 7G 무승' 김판곤 감독 "실망한 팬들 충분히 이해, 내가 잘났으면 이 지경까지 왔겠나"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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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전 7G 무승' 김판곤 감독 "실망한 팬들 충분히 이해, 내가 잘났으면 이 지경까지 왔겠나" [현장인터뷰]

울산은 8승6무6패, 승점 30으로 서울과 승점 동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울산이 25득점으로 23득점의 서울을 다득점에서 앞서 6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판곤 감독은 "감독이 잘 났으면 이 지경까지 왔겠나.팬들께서 속상해 하시는 걸 잘 알고 있다"면서 "감독이 비난 받으면 선수들은 비난 받지 않더라도 위축된다.선수와 감독은 한 몸이다.감독이 받아들여야 한다.선수들에게는 용기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은 아주 강력한 팀이라고 생각한다.계속 득점이 안 나오고 실수가 나오고 있지만 좋은 모습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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