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일시 대체 외국인 타자인 스톤 개랫과 결별하고 기존 선수 루벤 카디네스와 동행을 택했다.
올 시즌 53경기 타율 0.238, 5홈런 25타점으로 기대를 크게 밑돈 카디네스는 지난 5월3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6월2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카디네스가 부상에서 회복하자 키움은 스톤과 결별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