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이사한 집의 안방을 공개했다.
그는 “안방은 신혼 때부터 크게 달라진 게 없었는데, 이번에 이사 오면서 조금 바뀐 부분도 있다”며 “안방이 이사 와서 제일 좁아지긴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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