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울산미래교육박람회'에 4만7천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시교육청이 그동안 추진해 온 미래교육 정책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문해력과 미래교육'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혁신', '울산의 미래, 교육에서 답을 찾는다', '미래 사회,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 것인가' 등 세 차례의 토론회도 열려 시민과 교육 관계자 9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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