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안양] ‘최다 득점’에도 웃지 않은 여준석, “만족할 만한 플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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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안양] ‘최다 득점’에도 웃지 않은 여준석, “만족할 만한 플레이 없었다”

남자농구 대표팀 여준석(23·미국 시애틀대·2m2㎝)이 팀의 평가전 4연승을 이끌고도 “만족할 만한 플레이가 없었다”라고 돌아봤다.

여준석은 이날 열린 카타르전에서 여러 차례 날아올랐다.

여준석이 올린 24점은 이날 출전 선수 중 최다 득점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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