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백은별(16) 양이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최연소로 가입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청소년 작가 최초, 1억 원 기부 약정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7월 18일 ,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 백은별 양이 서울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정했다 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백 양은 서울 사랑의열매 역사상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이 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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