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폭우 피해 상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오고 많은 분들이 연락오셔서 걱정해주신다.우리 마을엔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인데 주변 다른 마을에는 피해가 있는 상황이다.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겪어본다.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효림이 공개한 사진에는 폭우로 인해 무너져 내린 나무와 낙석 등이 도로를 막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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