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2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께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의 한 캠핑장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텐트 1개 동이 무너지며 캠핑하던 일가족 3명이 매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들을 구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캠핑장 도로를 이어주던 다리가 전날 밤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유실되면서 캠핑장 주변은 고립된 상태다.
소방 관계자는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고 도로가 유실되면서 중장비가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모든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구조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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