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지역 내 700병상 이상 규모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재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SETEC에서 고려대의료원, 중앙대의료원, 순천향대병원 등 지난 1차 공모에 참여한 기관과 함께 동탄2 의료복합개발 재공모 추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재공모 사업은 지난 2월 1차 공모중 사업 참가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 유찰된 이후 재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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