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무인 과일냉장고 ‘핑키오’ 도입…1인 가구 겨냥 소용량 과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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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무인 과일냉장고 ‘핑키오’ 도입…1인 가구 겨냥 소용량 과일 강화

1인 가구 1천만 시대를 맞아 이마트24가 무인 과일 프랜차이즈 ‘오롯(OROT)’과 손잡고 소용량 과일 상품 강화를 위한 무인 과일냉장고 ‘핑키오(PINKIO)’를 매장에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핑키오’는 'PINK(핑크)' + 'KIOSK(키오스크)' + 'OROT(오롯)'의 합성어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과일 편의점을 콘셉트로 한 무인 냉장 판매 시스템이다.

이탁규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MD는 “전국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편의점 채널과 오롯의 무인 판매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고객 수요와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핑키오’ 설치 점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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