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추가 피해 예방과 피해지 수습ㆍ복구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산림청은 호우 피해가 극심한 경남 산청군 일원에 20일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78명과 굴착기 등 중장비 18대를 투입, 복구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산불 진화 헬기도 동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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