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19분께 평택 비전동 소재 10층짜리 복합건축물 9층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2대와 소방관 등 인력 10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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