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항 자회사, 총파업 들어가나…인천공항지부, 1일까지 쟁의행위 결의 공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국공항 자회사, 총파업 들어가나…인천공항지부, 1일까지 쟁의행위 결의 공고

국내 전국공항 자회사 노동자들이 단체교섭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총파업을 비롯한 단체 행동을 준비 중이다.

20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조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자회사와 2025년 단체교섭을 했으나 결렬했다.

인천공항지부는 21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결의를 묻는 공고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