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의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꾸밀텐데'가 이번엔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시청자들은 어마어마한 시술비용에 "성시경 주변에 하이에나가 많은 것 같다", "카메라 켜져 있는데도 눈탱이를", "피부과 전문의 아니고 클리닉 의원인데 저 가격이?", "이 영상 때문에 저 병원은 안 가게 될 것 같다", "강남 유명 피부과도 저 가격 아니다", "시술 세 가지 한 번에 하면 안 좋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피부과 시술 이후 이어진 영상에서 성시경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퍼스널 컬러 검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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