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계획과 관련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연구원 남지현 북부발전연구실장은 이날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자발적이고 생존을 위한 사업방식으로 법정계획에서는 만들어질 수 없는 계획이다.현실에서 필요한 것부터 만들어진 계획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따라서 경기도와 시군의 협업이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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