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KOTR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산둥성 대표 유통기업인 칭다오 리다그룹과 함께 한국 소비재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의류,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94개 국내 기업이 330여 개 제품을 선보였다.
김윤희 KOTRA 칭다오무역관장은 “칭다오는 한류 소비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전략적 지역”이라며 “향후 현지 특성에 맞는 판촉으로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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