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강국이 목표라면, 국회부터 리셋하라 [김현아의 IT세상읽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I강국이 목표라면, 국회부터 리셋하라 [김현아의 IT세상읽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공정한 심사 기준을 요구했고,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산업에는 글로벌 AI를, 국방과 안보에는 소버린 AI를 활용하자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략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지금처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사회문화와 산업기술을 모두 관장하는 구조는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