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별검사(특검)의 강제 수사 대상이 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측이 20일 해당 사건과 관련이 없음에도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기회도 차단된 채 위법한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 목사도 이날 오전 예배를 마친 후 "특검의 수사 과정에서 관련 없는 개인이나 기관이 명예를 훼손당하거나 억울한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순직해병 사망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검은 지난 2023년 7월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당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부부가 군 소속 목사 등을 통해 이 목사에게 혐의자 명단에서 제외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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