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25)이 남자농구 대표팀 부동의 에이스로 입지를 굳혔다.
해외파 이현중은 일본과 2연전, 카타르와 1차전까지 평균 21.3득점 9.3리바운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후 만난 안준호 감독은 "이현중이 프로선수로서 더 성장했다"며 "팀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소통한다.공격에서 슛 성공률도 좋고, 수비 리바운드도 적극적으로 가담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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