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18의 메인 이벤트가 7월 2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가운데, 맥스 할로웨이(32)가 더스틴 포이리에(36)와의 마지막 3차전에서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BMF 타이틀을 지켜냈다.
포이리에는 2라운드 이후 점차 경기 감각을 회복하며 맞불을 놓았지만, 전체적인 경기 흐름은 할로웨이 쪽으로 기울었다.
경기 종료 후 더스틴 포이리에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옥타곤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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