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에르난데스는 '여성들이 남성성을 말살하고 있다'며 '번식하고 집안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라고 보도했다.
과거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뛰고 있던 에르난데스는 알렉스 퍼거슨 경의 부름을 받아 2010-11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그렇게 에르난데스는 2015-16시즌까지 맨유 통산 157경기 59골 1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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