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프라카리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회장이 북한을 방문했다.
북한은 최근 야구 국제대회에 참가한 적이 없으며 '야구 불모지'에 가깝다.
프라카리 회장은 북한에서의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방안과 지원에 대해 논의하고자 방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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