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현장에 파견해 침수된 가전과 휴대폰을 무상으로 점검하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18일부터 집중 호우 피해를 본 충남 예산군과 아산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에도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지역에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 가전제품과 휴대폰 무상 점검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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