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이재명 총통독재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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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이재명 총통독재 막을 것"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을 바로 세우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법치와 경제, 외교 안보의 3대 축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고 있으며, 입법·사법·행정의 3권을 완전히 장악했다”며 "특검은 제1야당 죽이기에 동원되고 있고 여당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공공연히 야당 해산을 부르짖으면서도 여야 협치를 하겠다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11일에는 보수텃밭인 대구에서 청년 간담회를 열었고 15일에는 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과 오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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