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손흥민, 이제 프리시즌 한 경기 치렀는데...'주장직 박탈+방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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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손흥민, 이제 프리시즌 한 경기 치렀는데...'주장직 박탈+방출 통보'

경기는 2-0 토트넘의 승리로 끝이 났다.

매체는 "손흥민은 후반 45분 동안 터치라인에 붙어 있는 윙어로 기용됐다.하지만 최상의 날카로움을 보여주진 못했다.몇 차례 터치가 불안했고, 번뜩이는 장면도 드물었다.전체적으로 경기 템포에 다소 뒤처져 보였다"라고 평가했다.

'스퍼스 웹'은 "일부 토트넘 팬들은 경기 후 손흥민의 인터뷰에 실망감을 표해왔다.개선을 말하면서도 실제 행동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듯한 발언들이 이어졌기 때문이다.물론 이는 지난 시즌 토트넘 전체의 문제이기도 했다.손흥민을 계속 주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주장으로 가장 적합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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