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스마트쉼터', 세계 디자인 무대서 최고 등급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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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스마트쉼터', 세계 디자인 무대서 최고 등급 수상

서울 성동구가 세계 디자인상 중 하나인 'A 디자인 어워드 2025' 시상식에서 미래형 버스정류장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A 디자인 어워드'에서 스마트쉼터는 공공디자인 분야인 '도시 가구' 부문에서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이 부문은 도시의 공공장소나 거리 공간에 설치돼 보행자와 시민의 편의, 안전, 미관 개선을 목적으로 한 각종 구조물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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