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도 집중호우로 곳곳 피해…미군 공사장 흙더미 축사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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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도 집중호우로 곳곳 피해…미군 공사장 흙더미 축사 덮쳐

20일 새벽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기 포천 지역에 미군 사격장 내 공사장 흙더미가 인근 축사를 덮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포천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창수면 미8군 로드리게스 사격장 내 도로 공사 중 쌓아놓은 흙더미가 폭우에 무너져 인근 양돈농장 축사를 덮쳤다.

해당 농장은 지난해 7월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유사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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