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싼 대출로 비대면 갈아타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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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싼 대출로 비대면 갈아타기 돕는다

(사진=신한금융) 첫 프로젝트인 브링업&밸류업은 신한저축은행과 거래 중인 중신용 급여소득자 고객이 보유한 5000만원 이내 원금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70% 이하 등 개인 신용대출을 신한은행의 대환 전용 신상품으로 전환해 주는 상생 프로젝트다.

대환대출 고객들은 평균 4.8%포인트의 이자비용 절감과 함께 대환시점에 신용등급도 향상됐다.

이어 7월부터는 세 번째로 신한은행 가계대출 보유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가 ‘두자릿수 이상’인 모든 기존 가계대출의 금리를 ‘한자릿수’로 인하하고 서민 신용대출 신규 시 금리를 조건 없이 1%포인트 내리는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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