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가 프랜차이즈 스타를 예우하는 성대한 자리를 마련했다.
메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지난 2018시즌 뒤 은퇴한 데이비드 라이트(42)가 현역 시절 달았던 등번호 5번 영구 결번 및 팀 명예의 전당(HOF) 입회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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