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풍자는 '또간집'에서 추천한 여수 맛집을 방문했다가 불친절을 겪은 유튜버와 만나 자초지종을 들었다.
'또간집'을 보면서 정말 뒷광고 같나?"라고 유튜버에게 되물었다.
풍자는 "저희 아버지에게 연락이 왔다.돈 받고 광고를 했으면 제대로 알아보고 하지라고 속 뒤집어지는 얘기를 하더라.이렇게 평면적으로만 보면 오해를 할 수 있겠더라"라며 "3년 넘게 얘기하고 은퇴를 걸었다.저희는 돈을 받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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