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두 차례 삼진으로 물러나는 등 무안타로 침묵했다.
후반기 첫 경기였던 19일 밀워키전에서 1안타를 날렸던 김혜성은 이날 침묵하면서 시즌 타율이 0.342에서 0.331(118타수 39안타)로 내려갔다.
2회말 2사 1루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김혜성은 밀워키 우완 투수 프레디 페랄타를 상대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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