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원곡초등학교, 다문화 특별학급 수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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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원곡초등학교, 다문화 특별학급 수업 공개

국내 지구촌 문화의 중심인 안산시에 소재한 원곡초등학교가 지난 18일까지 이틀 동에 결쳐 재외동포청 주관으로 방문한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특별학급 공개 수업을 실시했다.

공개 수업은 원곡초 다문화 특별학급 5개 반에서 진행됐는데, 수업을 참관한 한글학교 교사들은 한국어 교육 과정의 체계성과 원곡초의 생활중심 의사소통 모형2.1를 기반으로 하는 교수법,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수업 구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다문화 학생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교수 전략과 상호작용 중심의 수업 방식에 대해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수업 참관 교사들은 “원곡초 다문화 특별학급의 한국어 수업은 체계적인 교수법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이 돋보인 수업이었다”며 “학생 수준별로 구분,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수업들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한글학교에서도 학생 중심의 수업을 더 고민해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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