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에서는 '도하의 기적'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1993년 10월2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1994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최종전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의 주인이 뒤바뀌었던 일이다.
1994 미국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일본은 4년 뒤 1998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하며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으나, 도하의 비극은 지금까지도 일본 축구계의 흑역사로 회자되고 있다.
최종전이 끝난 이후 일본과 한국의 승점은 같았지만, 득실차에서 앞섰던 한국이 일본을 밀어내고 아시아예선 풀리그 2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1994 미국 월드컵 본선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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