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일정을 치르고 대회를 마쳤다.
오세범(국군체육부대), 박재훈(서귀포시청), 김수아(둔촌고), 황지연(경남체고) 순으로 입수한 한국은 20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스위밍 혼성 6㎞ 경기에서 1시간16분01초00으로 골인해 경기를 완주한 23개국 가운데 17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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