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무단으로 방치돼 통행에 불편을 주던 전동 킥보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생활 민원 플랫폼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에 개인형 이동 장치(PM) 주정차 위반 신고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에는 개인형 이동 장치 신고 단추가 따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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