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경지 3천200㏊ 침수…닭·오리 8만4천여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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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경지 3천200㏊ 침수…닭·오리 8만4천여마리 폐사

산청군 피해 규모는 지난 17일 기준이다.

산청군은 18∼19일 피해 집계가 어려울 정도로 극한 호우가 발생해 집계가 늦어지는 상황이라고 경남도는 전했다.

가축은 20일 오전 기준 닭 7만2천여마리(산청군·합천군), 오리 1만2천840마리(의령군), 꿀벌 237군(밀양시·함안군·산청군·거창군), 소 3마리(합천군·진주시)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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