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30분 전 사무실서 풀메·고데기까지?…신입 행동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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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30분 전 사무실서 풀메·고데기까지?…신입 행동에 갑론을박

퇴근 30분 전 사무실 책상에서 화장을 하는 직원을 두고 직장 내 개인행동의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퇴근 30분 전 사무실 책상에서 화장하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할 일 다 한 뒤 화장하면 문제없다.담배 피우러 가거나 휴대전화 하는 거나 다 똑같은 거 아닌가", "나 같으면 그냥 '어디 놀러 가나' 생각하고 말 텐데 피곤하다", "일만 잘하면 됐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직원의 행동을 옹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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