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회장 김성이)가 지난 1일 경북 지역을 끝으로, '2025년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 6개 지역 전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년 동안 누적 1억 5천만 원을 기부해 6개 지역 총 4,300가구의 취약계층에 농산물을 지원했다.
올해는 2억 원으로 그 규모를 확대해 대전, 세종, 경남, 경북, 전남, 전북 등 6개 지역 취약계층 5,500가구에 농산물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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