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은 올해 보리와 호밀 농사에 필요한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보급종은 검사 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 종자로, 품종의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고 생산성이 높다.
정부 보급종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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