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빌리크 세빌(자메이카)이 파리 올림픽 챔피언 노아 라일스(미국)를 꺾고 런던 다이아몬드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 정도는 좋은 기록"이라며 "나보다 좋은 기록을 낸 선수가 나오면, 그를 따라잡겠다는 생각으로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
여자 200m에서는 파리 올림픽 100m 금메달리스트 쥘리앵 앨프리드(세인트루시아)가 21초71의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며 22초25에 달린 디나 애셔-스미스(영국)를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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