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17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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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 17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17세 이하(U-17)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 무대를 밟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진순호는 19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열린 이란과의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 핸드볼 선수권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40-27 승리를 거뒀다.

지난 18일 1차전에서 인도를 43-11로 완파했던 한국은 2연승을 달리면서 21일 예정된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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